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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아닌 도시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척추 교정원 이라는 간판이 흔히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척추가 교정이 될까요?

흔히들 약손이라고 하거나 추나요법이니 카이로프랙틱을 사용하면서 간판에 척추교정원이라고 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척추교정원이라는 간판을 보고 척추가 교정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마디로 잘라말하면 척추교정은 되지 않습니다.

 

척추가 틀어진 원인도 제1의학인 현대의학에서도 밝히지 못하고 있고, 대체의학인 카이로프랙픽도 특발성이라고 표한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는데 어떻게 교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선천적이니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척추질환이 있기 때문에 자녀도 척추질환이 발생한다는 것인데요. 일단 그럴듯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나 모든 척추질환을 해석하기란 역부족입니다.

 

척추질환은 현대의학에서 난치병 즉 불치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연구된 바도 없으며 치료 방법도 없습니다. 약간의 도움이 되게 추나요법이나 도수치료가 도입이 되었고 측만증의 경우 교정용 의복을 착용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 척추측만증이 정상화 되었다는 보고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척추교정원이라는 간판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굳이 사용한다면 척추 관리원 혹은 척추 건강 관리원이라는 상호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척추교정원? 이런것은 원래 없는 것입니다.